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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지르다 보니 소장하게된 칼과 숫돌들입니다. 새우스티커가 붙여진 숫돌은 비싸서 스티커도 못뜯고 있습니다,
1000방만 쓰게 됩니다.ㅋㅋㅋ 4000방 8000방 쓰면 거울같이 빛나서 간지는 납니다. 물론 칼날이 오래 가기도 하지만요.
지금 보면 왜 샀을까 후회가 몰려옵니다.
스탠레스도 녹이 쓸어서요.
식용류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ㅜ.ㅜ
비싼거 270(탄소강) 은 아주 관리하기가 욕나옵니다.ㅋㅋㅋ 하지만 병어회 썰때 정말 느낌이 굿입니다..ㅋㅋ
묻지마 사시미 270은 만원짜리인데요. 막갈고 막쓰기 정말 좋았습니다.ㅋㅋㅋ 가격때매 막 갈게 되서 칼이 정말
잘듭니다.ㅋㅋ 마음이 편해야 툴을 쓸수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소바칼은 칼국수 우동면 만들때 씁니다.ㅋㅋㅋ
이 물건은 숫돌이 평탄하지 않을때 숫돌을 갈아주는 숫돌입니다.ㅋㅋㅋ
식당에선 여러사람이 쓰면 중간부분만 움푹 패입니다.ㅋㅋ
여러 사람이 쓰면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구요.ㅋㅋ
숫돌이 불균형할때 저걸로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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