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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자전거툴

자전거 펑크 때 사용하는 번개표 본드

by 돌다중이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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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그 글 작성자의 편협하고 부족한 지식과 멍청한 머리로 작성한 글입니다.) 

 

번개표 접착제

성분: 토루엔(기타)

​원래는 타 회사의 튜브형 본드를 사용하였지만, 이 접착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성분: 토루엔

​때문이었습니다.

톨루엔을 전처리제로 사용해서 피착제에 오염된 부분을 세척하고, 본드가 들어갈 기공을 만들어줘서 블라블라블라... 운동화 밑창 강의 동영상들을 때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었습니다.


신발에 경우 "피착제에 충분하게 도포하고 실온에서 용제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건조한다" 
그리고 경화제와 본드를 혼합하여 도포 후 접착한다" (신발 쪽은 창 접착면이 약간 뜨거운 상태에서 압축해서 붙입니다)





이 번개표 본드도 "피착제에 충분하게 도포하고 실온에서 용제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 후 사용하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르고 바로 부치지 말라고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발은 창쪽, 신발 바닥을 압축하는데, 
창쪽에도 본드를 바르고, 신발 바닥에도 본드를 바릅니다. 

 


그럼 튜브 구멍 난 면, 펑크 패치 접착될 면  2곳 모두 도포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펑크 패치를 붙일 때, 알루미늄 테이프와 분리해서 하기 때문에 펑크 패치에도 점착 면이 있었기 때문에 바를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저는 펑크 패치 비닐을 제거하지 않았는데, 비닐을 제거해야 펑크 패치가 튜브가 늘어날 때 같이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비닐 제거하고 있습니다.



신발도 압축을 하는데,, 자전거도 펑크를 때운 후 공기를 넣으면 타이어와 닿으면서 압축이 되면서 더욱더 단단하게 붙여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발 밑창 접착 과정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쓴 바보 같은 글입니다. 한 귀로 흘리 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블로그 글 작성자의 편협하고 부족한 지식으로 작성한 개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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