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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관련 글에 먹는 것만 올린 글이라,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밸런타인데이의 사치 그리고 헌혈
어쩌다 보니 헌혈을 예약한 날이 밸런타인데이였습니다.

헌혈원에 허쉬가 있더군요! 허쉬 초콜릿 한 개를 먹었습니다. 허쉬 꿀맛!

여자친구가 준거보다 맛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 만세!)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교환권으로 먹은 슈슈버거입니다.

가격이 6000원짜리 더군요. 맥도날드 가격이 인상된 걸 오늘 알았습니다. 외식을 아주 가끔가다 보니 잘 모르고 멍청하게 살았네요.. ㅜ.ㅜ

버거!!

사치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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