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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재미도 없고 이벤트? 같은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보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유튜브를 업로드할 여력이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유튜브의 오랜만에 올린 짐캉스? 영상입니다.
낚시 및 여행을 할 여건이 되지 않아 집에 있는 장비들을 챙겨서 자전거를 타봤습니다.
텐트, 자전거 공구, 침낭, 에어매트 등을 챙겨서 짐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업힐 할 때 힘들지만, 뭔가 여행하는 느낌이 나서 기분전환에 매우 좋았습니다.
짐 때문에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더 붙기 때문에 그 점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어디든 갈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을 이어 나가는 게 힘드네요.ㅋㅋ
쓸데없이 많은 짐을 추가해 봤기 때문에, 짐캉스라는 표현을 붙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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