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품에 대한 리뷰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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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사과드립니다.
2019년 자전거 여행 중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비옷입니다.
가벼워서 좋았고, 수납했을 때 크기도 작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약120cm
약 145cm
약 95cm
양옆으로 똑딱이가 2개씩 있습니다.
만족하며 잘 사용했지만 3회 정도 사용 후에 심실링이 뜨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전거 여행 종료 후, 수입사에 맡겨 수선을 받았지만, 수선을 받았을 때 상태는 괜찮았지만
다시 사용 후에
계속 심실링이 뜨는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다리미로 제가 수선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수납 크기가 작은 것이 좋긴 하지만, 수납 시 공기가 들어가고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서
심실링이 밀리는 것 같았습니다
심실링이 어느 정도 쓰다 보면 손으로 쉽게 떨어질 정도로 분리가 잘됩니다.
파우치에 넣을 때 이렇게 머리만 따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을듯싶더군요. 머리 부분에 심실링을 신경 써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봉지에 보관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의 제품이 불량품인가 했는데요.
영상에 제품도 심실링 접착이 떠서 흰색 부분이 보이더군요.
울트라 실 나노 판초에 원단은 15d
얇은 소재는 퍼커링(주름) 현상이 빈번하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자료를 보면서 무게가 적고, 비싸다고 다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유튜브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는 것이
울트라 실 나노 판초 우의 도 심실링 테이프를 부치기 위해서 내부는 PU 코팅을 했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심실링에 대해 이야기한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그냥 블로거의 멍청한 생각과 인터넷에서 본 내용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359
https://multilydole.tistory.com/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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