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개인적으로 샘표, 오뚜기, 면사랑 면을 좋아하지만 3kg 저렴한 것은 동네에서 이거밖에 구할 수 없어서 구입하는 소면입니다.
3kg, 30인분! 이란 단어만 봐도 "아 며칠, 몇 주를 먹을 수 있겠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신의 물방울인 와인이 있다고 한다면.
신의 식자재는 소면이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1. 남은 라면 국물 (이건 끓여야 되네요.ㅋㅋ)
2. 남은 김치 국물
3. 남은 젓갈 양념
등 잔반 양념에 비비면 맛있는 비빔국수가 됩니다.
고추장 베이스 요리에 차가운 요리라면, 무조건 삶아서 때려 넣으면 요리가 완성됩니다.ㅋㅋㅋ
헛소리네요. 죄송합니다.
300x250
'일상곳간 > 요리(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마트에서 처음 사본 밀키트, 피코크 리북방 순대국 (0) | 2023.02.24 |
---|---|
요리에 사용하는 다시다 (0) | 2023.02.19 |
마지막일 것 같은 짜장라면 구입 (0) | 2022.10.08 |
튀김냄비 대신 사용하는 주전자 (0) | 2022.09.21 |
닭튀김 (0) | 2022.09.05 |
제사음식 만들었던 기록 (0) | 2022.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