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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먹던 몽고 구포국수를 구입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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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식자재 소면
개인적으로 샘표, 오뚜기, 면사랑 면을 좋아하지만 3kg 저렴한 것은 동네에서 이거밖에 구할 수 없어서 구입하는 소면입니다. 3kg, 30인분! 이란 단어만 봐도 "아 며칠, 몇 주를 먹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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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코 국수를 샀습니다.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였습니다.
제조원이 풍국면이네요.
저에게는 둘 다 맛있는 소면입니다. 가끔 비빔국수나, 잔치국수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요즘 국수 만들면서, 야채 같은 건더기를 넣지 못하네요.
그냥 다시다물에 국수를 비벼서 먹는 것과 같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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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사용하는 다시다
동네 마트에서 9천 원에 구매한 화미 실속다시 입니다. 용량은 2kg입니다. 골드다시를 살까 고민하다가 실속다시를 구매했습니다. 실생활에서 고급 제품을 쓰다 보면 그 아래 모델 제품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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