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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오랜만에 용산을 방문하게 돼서 사진으로 용산을 담아보았습니다.
거래처분들과 항상 인사했던 횡단보도 길이 생각나네요.
메인보드 AS 할 때 지나가던 길.
출근하며 항상 지나던 선인상가.
옛 생각이 나서 휴대폰으로 담아보았네요. 참 쓸데없는 생각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질없는 추억들이네요.
케밥집에 줄이 길어서, 나중에 다시 방문하면 케밥집 한번 가봐야겠더군요.
오늘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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