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가 괜찮아서, 문진 시 술술.... 넘어간 하루의 슈슈 버거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사은품이나 올리는 망나니 같은 블로그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른 블로그의 좋은 헌혈 포스팅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저질 몸이지만, 아침에 나물을 먹고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어쩐 일인지 수치가 좋아서 바로 헌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혈압을 떨어뜨리기 위해 오랜 대기를 해야 했지만, 이번엔 2회 측정으로 패스를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백혈구 수치도 헌혈을 할 수 있는 범위라 다행이었습니다.

 

 

오늘도 슈슈 버거로 바꿔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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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모바일 문상과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그냥 조용하게 지나간 하루였네요.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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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