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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3월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그래서 12mm로 깎아볼까 하다가, 사회에 불만 있냐?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고,
학생! 고등학교 다니느라 피곤하지? 건빵 한 봉지 먹어 하면서 건빵을 주시는 분들도 봐서
12mm는 포기를 했습니다.
깎으면서, 너무 짧게는 하지 말자!라는 목표를 잡고 머리를 깎았습니다.




뒷부분에 실수한 부분과 커팅을 안한 부분이 보입니다.


뭔가 엉망인 거 같은데, 기존 머리 보다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엉망 중에서 덜 엉망인걸 찾은 거 같기도 합니다.
셀프 헤어 기술이 부족한 이의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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