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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초기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항상 꽝을 쳤습니다..ㅜ.ㅜ, 용기를 빼고, 초고추장을 빼고, 나무젓가락을 빼고, 칼을 빼고...
하나씩 비우다 보니 꽝을 면하더라구요.
주위분과 낚시를 가게되도 초고추장은 제가 결제합니다.(같이 가신 분이 손맛을 못 보실까 봐요)
초장의 저주가 무서워서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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