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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곳간/셀프이발16

셀프 이발 #16 12mm로 자르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이상하게 깎아 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남들은 머리를 멋있게 보이려고 깎지만 블로거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그냥 더워서, 머리가 길어서 깎습니다. 그래서 12mm로 편하게 밀고 싶었지만, 사회에 불만 있냐는 이야기를 들어서 12mm로 쉽게 미는 것에서 조금만 기술을 넣어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 앞쪽에 머리를 약간 남겨 보았습니다 ​ 대충 밀어보았습니다. ​2022년부터 셀프 헤어를 시작했네요. 실력에 발전은 없지만, 예쁘게 돈 주고 헤어숍에서 깎고 다닌다고 나아질 것도 없고 그렇네요. 그래서 그냥 대충 깎고 있습니다. ​돈도 절약되고 밤에 혼자 깎아도 되니, 시간 사용도 좋고 그렇습니다.. 2024. 4. 19.
셀프 이발 #15 12mm로 자르고 싶지만, 불만 있냐는 사람들 때문에 적당하게 타협을 했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3월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그래서 12mm로 깎아볼까 하다가, 사회에 불만 있냐?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고, 학생! 고등학교 다니느라 피곤하지? 건빵 한 봉지 먹어 하면서 건빵을 주시는 분들도 봐서 12mm는 포기를 했습니다. ​깎으면서, 너무 짧게는 하지 말자!라는 목표를 잡고 머리를 깎았습니다. 뒷부분에 실수한 부분과 커팅을 안한 부분이 보입니다. ​ 뭔가 엉망인 거 같은데, 기존 머리 보다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엉망 중에서 덜 엉망인걸 찾은 거 같기도 합니다. 셀프 헤어 기술이 부족한 이의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을 읽어주.. 2024. 3. 6.
셀프 이발 #14 또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월이 되었습니다. 추위가 지속되어, 12mm로 깎아볼 엄두조차 내지 않고 긴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또 양옆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랫부분은 짧게 다 날리고, 위에 부분만 계속 기르고 있네요.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이번에도 셀프 이발을 했다는 기록으로 포스팅을 종료해 볼까 합니다. ​ 셀프 헤어 기술이 부족한 이의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 1. 14.
셀프 이발 #13 겨울을 위해 머리를 길러,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1월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위가 몰려와서, 12mm로 깎아볼 엄두조차 내지 않고 긴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양옆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못생긴 얼굴에 흰머리까지 섞이니..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더욱더 안되더군요. 그냥 셀프 이발을 했다는 기록으로 포스팅을 종료해 볼까 합니다. ​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1. 14.
셀프 이발 #12 가을과 겨울을 위해, 12mm 컷을 하지 않고,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0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더웠는데.. 이제 추워져서 머리를 길러볼까 해서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랑캐 컷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심한 오랑캐 컷이 되지 않아서 다행인 걸로 컷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차피 못생긴 얼굴, 그냥 대충 깎아보았는데요. 이제는 감각이 없다 보니,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긴 머리를 정리하는 정도에 수준으로 셀프 이발을 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0. 8.
셀프 이발 #11 양옆만 깎다가, 오랑캐 컷이 되어버렸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9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더위가 한창입니다. 머리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오랑캐 컷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못생긴 얼굴, 그냥 대충 깎아 보았습니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