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덕에 먹는 커피 두 번째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사은품이나 올리는 망나니 같은 블로그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른 블로그의 좋은 헌혈 포스팅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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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헌혈 덕에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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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빽다방에 샐러드 빵과 커피가 아닌 
컴포즈커피에 오레오 와플과 아이스커피를 선택해서 교환하여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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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바일 문화상품권과 멀티 커피 교환권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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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별한 거 없는 포스팅입니다. 헌혈하고 사은품 받고, 사은품으로 커피 교환해서 먹고 말입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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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