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1 용산 그리고 추억 오늘 포스팅은 오랜만에 용산을 방문하게 돼서 사진으로 용산을 담아보았습니다. 거래처분들과 항상 인사했던 횡단보도 길이 생각나네요. 메인보드 AS 할 때 지나가던 길. 출근하며 항상 지나던 선인상가. 옛 생각이 나서 휴대폰으로 담아보았네요. 참 쓸데없는 생각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질없는 추억들이네요. 케밥집에 줄이 길어서, 나중에 다시 방문하면 케밥집 한번 가봐야겠더군요. 오늘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