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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3

셀프 이발 #13 겨울을 위해 머리를 길러,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1월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위가 몰려와서, 12mm로 깎아볼 엄두조차 내지 않고 긴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양옆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못생긴 얼굴에 흰머리까지 섞이니..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더욱더 안되더군요. 그냥 셀프 이발을 했다는 기록으로 포스팅을 종료해 볼까 합니다. ​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1. 14.
셀프 이발 #12 가을과 겨울을 위해, 12mm 컷을 하지 않고,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0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더웠는데.. 이제 추워져서 머리를 길러볼까 해서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랑캐 컷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심한 오랑캐 컷이 되지 않아서 다행인 걸로 컷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차피 못생긴 얼굴, 그냥 대충 깎아보았는데요. 이제는 감각이 없다 보니,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긴 머리를 정리하는 정도에 수준으로 셀프 이발을 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0. 8.
동해 국토종주 낚시를 걷기와 자전거로 도전 실패 동해를 자전거와 걷기로 도착해서 동해라인에서 낚시를 하려 하였지만 실패했습니다.날씨가 춥고, 가벼운 침낭이 없고, 체력이 부족하네요. 원투대와 릴2개, 스탠드 무거웠습니다..ㅡ,.ㅡ 원투대를 한대로 줄이고 샌드폴을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침낭무게가 에러였네요. 13KG가방을 등에 매고 라이딩을 하였기에 허리가 아팠습니다. 브레이크패드가 오일오염이 된걸 닦아내었지만 급경사를 몇번 겪고나니 더이상 재 기능을 못하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루어낚시로 해봐야겠습니다. 원투장비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침낭도 쓸만한건 가격이 정말 비싸네요.살레와를 사야하나...ㅜ.ㅜ 출처: 네이버지도 201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