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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자전거 여행 짐 꾸리기 버전 0.02입니다.
여행 짐을 앞으로 배치하기 위해 짱구를 굴렸던 기록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구성했던 짐을 그대로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자전거 앞
리어랙에 장착했던 짐을...
고대로 앞으로 옮겼습니다. 발포매트 파우치에 바느질했던 벨트가 핸들바 크래들 역할을 해줍니다.
묶어서 마무리해 줍니다.
기존에 프론트랙과, 페니어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머리를 굴려서 만들었던 것들이, 이리 장착해 보고 저리 장착해 보니 운 좋게도 다른 구성으로 변경이 됩니다.
짐을 앞쪽으로 해서 자전거 캠핑을 떠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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