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4 수치가 괜찮아서,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날의 헌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헌혈을 할 수 있는 정상수치가 되어서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받아서 슈슈버거로 선택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수치가 정상이 아니라서, 빠구되는 경우가 많네요. 헌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남에게 하면, 일이나 하지, 그런 짓을 왜 하냐고 욕이나 먹네요. 다른 이들의 헌혈은 숭고하다는 감사를 받지만, 저의 헌혈은 그냥 병신 짓으로 평가절하 받으며 살고 있네요. 행위보다는 누가 했느냐가 더 가치있게 평가되는 사회에서, 그저 조용하게 아무 말도 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저 사은품이라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삶.. 2023. 8. 23. 셀프 이발#10 머리를 길어볼까 하며,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더위가 이제 끝을 보이는 듯 같은 느낌이 보여서 머리를 길어보고자 양옆만 손질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엉망입니다. ㅋㅋㅋㅋ 미용실 가야 되겠네요. 이리 깎으나 저리 깎으나 못생긴 건 똑같으니 그냥 대충 깎아 봅니다. 2023. 8. 10. 다이소에서 파우치 구매해서,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수납하기 이번 포스팅은 다이소에서 파우치를 구매해서, 씨투써밋 기존 파우치가 아닌, 사이즈가 큰 파우치에 수납하는 기록을 남기는 글입니다.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의 심실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심실링이 엉망으로 작업이 되었지만, 기존 들뜸 현상보다는 좋아진 것으로 만족을 하고 종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359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심실링 작업을 해봤습니다. 어느 날, 심실링 작업의 푸념 이 글은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심실링에 대한 기술이나, 방법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어느 날 하루, 제품 가지고 뒹군 멍청한 기록을 남기는 글입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multilydole.tistory.com 다이소에서 짱구 파우치를 구.. 2023. 8. 6. LED 전구 교체 기존에 사용하던 LED 전구가 깜빡이다가 작동이 안 돼서 새로운 LED 전구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이스파이프라는 국내 회사에서 만드는 전구입니다. 마트 가면 중국산 품질 좋고 저렴한 LED 전구가 많습니다. 저도 마트 가서 저렴한 거 하나 구입을 하려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전구 5000원+배송비 3000원 하면 8000원에 LED 전구를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트 LED 전구보다 가격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보증기간 미제공?이라는 조건이 붙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보증기간 미제공에 마트 LED 전구보다 가격도 비싼 걸 사다니 블로거가 미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LED 전구도 아이스파이프 제품이었습니다. 망가져서 뜯어보니 방열판을 보고 또 구.. 2023. 8. 5.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심실링 작업을 해봤습니다. 어느 날, 심실링 작업의 푸념 이 글은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심실링에 대한 기술이나, 방법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어느 날 하루, 제품 가지고 뒹군 멍청한 기록을 남기는 글입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거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습니다.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에 심실링을 제거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래돼서 심실링이 떠버린 것이 아니냐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구입하고 여행 후에 상태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심실링이 정말 깔끔하게 제거가 되더군요. 추가적으로 잔여 심실링을 제거하는 일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에 경우 심실링을 하는 곳이 4곳이 있습니다. 이 두 곳은 정말 심실링 테이프 작업이 잘되어 있었고, 원단이 붙어 나올 정도로 접착이 정말 잘되어 있었습니.. 2023. 8. 5. 미니멀에 반해서 구입했던 씨투써밋 울트라실 나노 판초 이 글은 제품에 대한 리뷰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2019년 자전거 여행 중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 비옷입니다. 가벼워서 좋았고, 수납했을 때 크기도 작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약120cm 약 145cm 약 95cm 양옆으로 똑딱이가 2개씩 있습니다. 만족하며 잘 사용했지만 3회 정도 사용 후에 심실링이 뜨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자전거 여행 종료 후, 수입사에 맡겨 수선을 받았지만, 수선을 받았을 때 상태는 괜찮았지만 다시 사용 후에 계속 심실링이 뜨는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다리미로 제가 수선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수납 크기가 작은 것이 좋긴 하지만, 수납 시 공기가 들어가고 좁은 공간에 들어가면서.. 2023. 7. 3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