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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레버가 망가진 줄 알았던 날의 멍청한 후기 오늘 포스팅은 자전거 레버가 망가진 줄 알고 자전거 레버 아이쇼핑을 했던 날의 후기입니다. ​어느 날 뒤 변속기  변속이 안되더군요.  자전거 레버를 열어보니 저 부분이 분리되더군요.그래서 분리되는 부분이 깨진 건 줄 알고 자전거 레버를 사기 위해 여러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 그런데 브레이크 레버랑 변속레버를 분리해서 달게 되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게 되더군요.. ㅜ.ㅜ 기존 통합 레버를 쓰게 되면 레버 교체 시, 선 두 개를 분리 장착해야 되니, 그 부분도 정말 부담이 크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레버가 망가진 게 아니라  ​뒤 변속기 선이 빠져있더군요. 와 정말 십년감수했네!! 뒤 변속기 선을 다시 연결하니 잘 되더군요. 진짜 진짜 십년감수한 날의 자전거 레버를 고장으로 착각한 날의 .. 2024. 5. 1.
색깔과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사진으로 담아본 스탠리 쿨러 오늘 포스팅은 색깔과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사진으로 담아본 스탠리 쿨러 사진입니다. ​이번에 이마트에 진열된 스탠리 쿨러들을 보았습니다. 색깔이 맘에 들더군요. ​작은 것들이더군요. ​물병들 ​ 사실 블로거는 저 쿨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고, 사용해 본 적도 없습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사용해 볼 일이 없을 겁니다.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캠핑, 피크닉 그런 단어들을 단어들로만 알고 살아가고, 저런 물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에 자세한 내용을 작성을 할 수가 없네요. 이점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 5. 1.
오랜만에 받는 알리익스프레스 앱, 띵띵 농장 수건 오늘 포스팅은 오랜만에 받는 알리익스프레스 앱, 띵띵 농장 수건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겁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445 알리익스프레스 사이트, 앱 콘텐츠(띵띵농장, 고고매치,일일출석체크) 막힘오늘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 앱 사용 중 콘텐츠 막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앱에서 어느 순간 띵띵 농장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코인을 모으는 것과, 띵띵 농장multilydole.tistory.com 저번 포스팅에서 띵띵농장이 막혀서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아직 다른 콘텐츠들은 진행은 안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띵띵 농장이 막힌 것이 풀려서  띵띵 농장을 진행하였고, 이번에도 수건을 하나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정말 수많은 사은품.. 2024. 5. 1.
헌혈 덕에 먹는 커피 두 번째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사은품이나 올리는 망나니 같은 블로그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른 블로그의 좋은 헌혈 포스팅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 오늘도 헌혈 덕에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 오늘은 빽다방에 샐러드 빵과 커피가 아닌  컴포즈커피에 오레오 와플과 아이스커피를 선택해서 교환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오늘도 모바일 문화상품권과 멀티 커피 교환권을 선택하였습니다. ​ 참 특별한 거 없는 포스팅입니다. 헌혈하고 사은품 받고, 사은품으로 커피 교환해서 먹고 말입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 2024. 5. 1.
딸기 새싹을 하나 얻었습니다. 딸기 씨앗을 심어서 새싹 하나를 얻었습니다. ​ 얼마 전 딸기를 구입했습니다. 아마 500g, 5900원에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딸기를 누가 사줘서 조금 먹고, 이번에는 제가 한번 딸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 딸기를 먹다가 딸기를 심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씨앗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 뽑은 씨앗을 28도 물에 며칠 불렸습니다. ​ 딸기를 스포이트로 심었습니다. ​ 그런데 몇 주째 발아가 안되더군요.. ㅜ.ㅜ 그래서 마트에서 상품가치가 떨어져서 저렴하게 파는 3900원짜리 딸기를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날 오잉??? 하나가 올라왔더군요!! 3900원짜리 딸기는 날름 했습니다!! ㅋㅋㅋ ​ 하나라도 얻었구나.. 다행이다! 마음을 쓸여내렸습니다. ​ 부족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 4. 19.
셀프 이발 #16 12mm로 자르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이상하게 깎아 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남들은 머리를 멋있게 보이려고 깎지만 블로거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그냥 더워서, 머리가 길어서 깎습니다. 그래서 12mm로 편하게 밀고 싶었지만, 사회에 불만 있냐는 이야기를 들어서 12mm로 쉽게 미는 것에서 조금만 기술을 넣어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 앞쪽에 머리를 약간 남겨 보았습니다 ​ 대충 밀어보았습니다. ​2022년부터 셀프 헤어를 시작했네요. 실력에 발전은 없지만, 예쁘게 돈 주고 헤어숍에서 깎고 다닌다고 나아질 것도 없고 그렇네요. 그래서 그냥 대충 깎고 있습니다. ​돈도 절약되고 밤에 혼자 깎아도 되니, 시간 사용도 좋고 그렇습니다..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