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짜파게티가 가격이 오른 후로, 짜자로니4개를 할인하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다음 날 가보니 1000원이 올라있더군요.
가루가 아닌 액상스프라서 참 좋아했던 짜짜로니입니다.
짜장라면 이제 안녕.
300x250
'일상곳간 > 요리(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던 소면 교체 (0) | 2023.03.18 |
---|---|
이마트에서 처음 사본 밀키트, 피코크 리북방 순대국 (0) | 2023.02.24 |
요리에 사용하는 다시다 (0) | 2023.02.19 |
신의 식자재 소면 (0) | 2022.09.26 |
튀김냄비 대신 사용하는 주전자 (0) | 2022.09.21 |
닭튀김 (0) | 2022.09.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