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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하고 싶은 날의 헌혈 그리고 혼탁과 영탁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헌혈 후 맥은 맥도날드 슈슈 버거입니다. 감자튀김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넌 나에게 케첩을 하나만 줬어. 케첩을 하나만 받아서 슬픈 날이었습니다. 그 슬픈 날과 그 전날의 헌혈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 그 전날, 헌혈원에서 문진을 받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헌혈 문진에서 혼탁 판정을 받아 헌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쓸쓸한 표정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헌혈을 위해, 음식을 조심하여 대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탁 앨범, 문화상품권(스탬프 기념품) 등을 받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 2023. 10. 8.
화미 골드다시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요리에 사용하는 다시다 개인적인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입니다. 참고 자료로 사용하시거나 판단의 근거로 참고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313 요리에 사용하는 다시다 동네 마트에서 9천 원에 구매한 화미 실속다시 입니다. 용량은 2kg입니다. 골드다시를 살까 고민하다가 실속다시를 구매했습니다. 실생활에서 고급 제품을 쓰다 보면 그 아래 모델 제품으로 내려 multilydole.tistory.com 실속다시를 사용하다가, 골드다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화미 골드다시를 구매하였습니다. 식자재마트마다 가격차이가 1000~3000원 차이라서, 실속다시를 구매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골드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실속다시.. 2023. 10. 8.
셀프 이발 #12 가을과 겨울을 위해, 12mm 컷을 하지 않고,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못생김 주의! ​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10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더웠는데.. 이제 추워져서 머리를 길러볼까 해서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랑캐 컷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심한 오랑캐 컷이 되지 않아서 다행인 걸로 컷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차피 못생긴 얼굴, 그냥 대충 깎아보았는데요. 이제는 감각이 없다 보니, 잘 된 건지, 못된 건지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긴 머리를 정리하는 정도에 수준으로 셀프 이발을 하고 있네요.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0. 8.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하고 먹었던 햄버거 그리고 기억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을 할 수 있었던 날의 햄버거 사진입니다. 뮤지컬 티켓을 받았습니다.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을 하게 되어 슈슈 버거를 받았습니다. 항상 슈슈 버거를 먹고 있네요.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9. 27.
용산 그리고 추억 오늘 포스팅은 오랜만에 용산을 방문하게 돼서 사진으로 용산을 담아보았습니다. 거래처분들과 항상 인사했던 횡단보도 길이 생각나네요. 메인보드 AS 할 때 지나가던 길. 출근하며 항상 지나던 선인상가. ​ 옛 생각이 나서 휴대폰으로 담아보았네요. 참 쓸데없는 생각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질없는 추억들이네요. ​ 케밥집에 줄이 길어서, 나중에 다시 방문하면 케밥집 한번 가봐야겠더군요. 오늘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9. 27.
셀프 이발 #11 양옆만 깎다가, 오랑캐 컷이 되어버렸습니다.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9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더위가 한창입니다. 머리 양옆만 잘라보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오랑캐 컷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못생긴 얼굴, 그냥 대충 깎아 보았습니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