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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버거13

가을 하늘에 아이스크림, 헌혈 그리고 슈슈 버거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어느 날 가을 하늘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가격이 3500원에서 3900원으로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가격이 올랐더군요. 무료 기프티콘으로 먹는 것이지만, 가격 상승에 놀랐습니다. 헌혈 후 슈슈 버거 싱글레귤러 컵! 헌혈 후 슈슈 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0. 21.
헌혈이 하고 싶은 날의 헌혈 그리고 혼탁과 영탁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헌혈 후 맥은 맥도날드 슈슈 버거입니다. 감자튀김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넌 나에게 케첩을 하나만 줬어. 케첩을 하나만 받아서 슬픈 날이었습니다. 그 슬픈 날과 그 전날의 헌혈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 그 전날, 헌혈원에서 문진을 받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헌혈 문진에서 혼탁 판정을 받아 헌혈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쓸쓸한 표정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헌혈을 위해, 음식을 조심하여 대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탁 앨범, 문화상품권(스탬프 기념품) 등을 받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 2023. 10. 8.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하고 먹었던 햄버거 그리고 기억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을 할 수 있었던 날의 햄버거 사진입니다. 뮤지컬 티켓을 받았습니다. 수치가 괜찮아서 헌혈을 하게 되어 슈슈 버거를 받았습니다. 항상 슈슈 버거를 먹고 있네요.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9. 27.
수치가 괜찮아서,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날의 헌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헌혈을 할 수 있는 정상수치가 되어서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받아서 슈슈버거로 선택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수치가 정상이 아니라서, 빠구되는 경우가 많네요. ​ 헌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남에게 하면, 일이나 하지, 그런 짓을 왜 하냐고 욕이나 먹네요. 다른 이들의 헌혈은 숭고하다는 감사를 받지만, 저의 헌혈은 그냥 병신 짓으로 평가절하 받으며 살고 있네요. ​행위보다는 누가 했느냐가 더 가치있게 평가되는 사회에서, 그저 조용하게 아무 말도 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저 사은품이라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삶.. 2023. 8. 23.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날의 헌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어느 날 휴대폰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선착순!이라는 단어에 놀라서 바로 달렸습니다! 그동안 건강 때문에 헌혈을 하지 못했지만, 운 좋게 헌혈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돼서 헌혈을 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 이번에도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받았습니다. 맥런치세트(5900원) 짜리를 슈슈 버버(6000원)으로 구매 시도를 하니 금액이 초과라고 되지 않더군요. 상하이 버거 구매 시도를 포기하고 슈슈 버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등록헌혈 사은품(한국야쿠르트 윌 5개) 2. 6월 14일 헌혈자의 날 사은품(배스킨라빈스 파인트) 3. 스탬프 개수 완료 사.. 2023. 6. 14.
외식이 하고 싶었던 날의 헌혈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헌혈 사은품 선택 저번 헌혈에서 사은품을 영화티켓을 선택했었습니다. 이번 헌혈에는 모바일 문화상품권과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헌혈 덕분에 영화관에 가봤지만, 항상 영화관은 적응이 어렵습니다. 영화예매 비용이 13000원이나 한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팝콘 가격에도 놀랐고요. 직접 돈을 내고 영화권에는 갈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헌혈 덕분에 외식을 했습니다. 슈슈 버거세트를 받았습니다. 양상추가 많이 망가져서 아쉬웠지만, 맥도날드 외식이라니, 좋았습니다. 사치스러운 하루를 보냈고, 항상 감사합니다. 2023.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