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추장1 초장의 저주... 낚시초기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항상 꽝을 쳤습니다..ㅜ.ㅜ, 용기를 빼고, 초고추장을 빼고, 나무젓가락을 빼고, 칼을 빼고... 하나씩 비우다 보니 꽝을 면하더라구요. 주위분과 낚시를 가게되도 초고추장은 제가 결제합니다.(같이 가신 분이 손맛을 못 보실까 봐요) 초장의 저주가 무서워서 말이죠..ㅜ.ㅜ 2017.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