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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가게 되었습니다.
육로가 생긴지 꽤 된 곳이지만 섬입니다.
작년에 40,100원에 예매한 기억이 나는데.... 또 올랐네요.. ㅜ.ㅜ
출발 풍경, 센트럴시티
정안휴게소와 영광 임시휴게소에서 화장실 때문에 멈춰 주시더군요.
긴 시간 동안 버스 안에 있기 때문에 장트라볼타가 발생하면 골치가 매우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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