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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곳간/요리(Cook)64

단무지 가득,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업소가 아닌 가정집입니다!! 마트에서 업소용 단무지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길래 바로 겟!! 짜장을 한가득 끓여서 면을 삶고 완성! 비벼서 먹기! 단무지가 많아서 맛있었던 짜장면입니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8. 31.
비트차를 위한 말린 비트,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이 글은 비트를 말리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트를 말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기록을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비트를 말렸습니다. 비트 10kg를 식품 건조기에 말렸으며 10kg를 말린 후 800g 정도가 나왔습니다. ​ (중간에 제가 채를 썰면서 생으로 먹은 것도 있어서 정확하지 않은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후 비트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갓나온 말린 비트는 과자같이 바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스낵으로 드셔도 될 정도에 맛입니다. 물론 특유에 쓴맛이 끝에 따라오기 때문에, 쓴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만 과자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왼쪽이 건조기에서 나온 비트, 오른쪽은 건조기에 말린 비트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결과입니다. 블로거의 경우 팬에.. 2023. 7. 26.
이마트에서 50%할인 하는 노브랜드 어묵을 보고, 떡볶이 준비 이 글은 떡볶이 레시피 정보를 포함하거나 떡볶이 요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떡볶이 준비를 위한 재료사진을 올려봅니다. 쌀떡볶이를 고집하다가 밀떡볶이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양배추는 시장보다 이마트가 저렴했습니다. 1통에 2800원(포인트 적립 시) 정도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노브랜드 어묵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이유는 50% 할인 품목이었기 때문입니다. 떡볶이 재료 준비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7. 26.
심심해서 만들어본 옥수수 구이(에어프라이어 이용) 삶은 옥수수로 옥수수 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였으며, 버터 대신 식용유를 발랐습니다. 식용유에 핫 소스와 냉장고에 남은 고추냉이 마요네즈를 섞어서 발랐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발랐습니다. 바삭한 옥수수 맛이 났으며,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버터를 바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좋았지만 다시 해먹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버터와 멕시코풍 시즈닝이 생긴다면 다시 해먹어 보고 싶은 요리이긴 합니다. 2023. 7. 13.
자전거 여행할 때 먹으려고 구입한 건빵 자전거 여행 중 뭘 먹으면서 다녀야 하냐 고민하던 중, 요즘 빵값이 너무 올라서 이거다! 해서 제 머릿속에서 낙찰된 건빵입니다. ​편의점 구독 서비스, 식빵 2가지를 생각했지만 물가가 올라서 두 가지 선택을 모두 날리게 되었습니다. ​ 택배를 받아서 보니, 든든합니다. 소분하여 들고 다니면 될 거 같습니다! ​ 2023. 7. 6.
고기 없는 짜장 고기 없는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고기를 안 먹는 사람은 아니고요. 돼지고기, 소고기가 비싸서 잘 못 사 먹습니다.. ㅜ.ㅜ 요리에 사용하는 춘장입니다. 동네 마트 가격으로 1100~1500 정도 합니다.​ 식용유(춘장 볶을 때), 대파, 설탕, 양파 3개, 진간장, 감자 2개, 양배추 1/8, 다시다, 전분 ​이렇게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요리할 때 사용하는 팬은 궁중팬 30cm를 사용합니다. 8인분을 딱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 넣기 전 간짜장과 식은 밥으로 짜장밥을 먹었습니다. 202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