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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귀인이 되어 하루 종일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콩을 갈면서 콩의 양 조절 실패로 인해 콩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하루 종일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phase 1
phase 2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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