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삶은 옥수수로 옥수수 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였으며, 버터 대신 식용유를 발랐습니다.
식용유에 핫 소스와 냉장고에 남은 고추냉이 마요네즈를 섞어서 발랐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발랐습니다.
바삭한 옥수수 맛이 났으며,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버터를 바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좋았지만 다시 해먹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버터와 멕시코풍 시즈닝이 생긴다면 다시 해먹어 보고 싶은 요리이긴 합니다.
300x250
'일상곳간 > 요리(C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무지 가득,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0) | 2023.08.31 |
---|---|
비트차를 위한 말린 비트,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0) | 2023.07.26 |
이마트에서 50%할인 하는 노브랜드 어묵을 보고, 떡볶이 준비 (0) | 2023.07.26 |
자전거 여행할 때 먹으려고 구입한 건빵 (0) | 2023.07.06 |
고기 없는 짜장 (2) | 2023.07.06 |
콩국수 소울 (0) | 2023.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