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KFC 징거버거를 사 먹었던 날의 헌혈기록을 포스팅합니다.
헌혈 후 슈슈 버거를 사러 가는 길에 징거버거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돈으로 사 먹었습니다.ㅋㅋㅋ
헌혈하는 날 "백혈구 수치"와 "혈압"으로 인해 문진에서 거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혈압을 체크하고, 일하는 곳에서도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전날 오후부터는 뜨거운 물을 계속 마셨습니다.
다행히도 헌혈을 할 수 있었고, 헌혈 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새우, 양상추, 토마토 맛있습니다!
헌혈 후 받은 과자는 헌혈원에서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서 얼려서 먹습니다.
코로나 때는 헌혈원에서 먹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먹을 수 있지만, 헌혈원에서 먹지 않고 집에서 먹고 있네요.
얼려서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슈슈 버거 사러 갔다가 징거버거도 구입한, 헌혈했던 날의 기록을 포스팅하였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0x250
'일상곳간 > 헌혈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첫 헌혈, 그리고 또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6) | 2024.01.14 |
|---|---|
| 슈슈 버거를 먹었던, 2023년 마지막 헌혈 (0) | 2023.12.31 |
| 버거가 없는 날의 헌혈, 2024년 달력을 받았습니다. (0) | 2023.12.25 |
| KFC가 먹고 싶었던 날의 헌혈, 2023년 스탬프쿠폰 개인적인 만료. (2) | 2023.11.18 |
| 아싸!, ABO Friends 독서왕 내 절친, 도서 당첨 (0) | 2023.11.11 |
| 아프다. 그런 날도 있지. 헌혈 그리고 슈슈 버거 (0) | 2023.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