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핸들바 그립이 끈적끈적해서 구입한, ODI MTB 자전거 핸들바 실리콘 그립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자전거 핸들바 그립을 구매한 기록입니다.

 

자세한 리뷰나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기존의 핸들바가 끈적끈적하게 녹고 있어서, 이번 알리익스프레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통해 구입한 ODI 자전거(MTB) 핸들바 그립(칼라:회색)  입니다.

​가격은 9달러~11달러 정도 가격 형성이 되어있더군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 정도 가격이면 스펀지 핸들바 보다는 비싼 측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비싼 것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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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도 좋았고, 손에 직접 쥐어보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땀이 묻고, 장갑에 여러 번 마찰이 되었을 때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듯합니다.
소프트 실리콘 소재라고 표기가 되어있던데요. 다양한 그립을 사용하지 못해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못하는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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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고정하는 락링 부분​입니다.

​바엔드 핸들 뚜껑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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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뚜껑 장착 부분에 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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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 무게, 뚜껑 무게, 핸들바와 무게 총 무게입니다.

판매 페이지의 스펙상 무게는 2개 110g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는 다양한 그립을 사용해 보지 못했고, MTB로 산을 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제품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품페이지 리뷰 후기에 한국 분들이 많이 있으셨고,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저도 따라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를 했지만,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할인을 많이 해주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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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포스팅을 종료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