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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구매기록

2023년,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자전거 부품 쇼핑 영수증

by 돌다중이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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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2023년 광군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한 자전거 부품 구매에 관한 영수증에 대한 기록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이나, 정보를 안내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403

 

올해,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자전거 부품 쇼핑 기록과 슬픈 기록

오늘 포스팅은 2023년 올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한 자전거 부품 쇼핑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2023년 올해라고 하였지만, 평소 때는 가격 때문에 사지 못했던 부품들을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multilydole.tistory.com

 

지난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자전거 부품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구매 포스팅 전에 셀프 정비 기록에서 구매할 부품이 10만 원이 넘을 거 같아서 외장 비비로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겠다는 글도 남기기도 했습니다.

​10만 원이 부담이 돼서 포기를 하였습니다만, 어찌하다 보니 업그레이드를 위한 부품과 툴을 마련하였고 가격도 원래 계획 금액보다 저렴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던 기록에 대한 영수증을 남겨봅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정보에 대한 금액은 행사금액이고, 쿠폰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이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장 비비로 업그레이드를 위해 처음 구매한 제품은 베어링툴이였습니다. 
좋은 베어링을 장착해서 쓰고 싶은 싶은 블로거의 허망한 욕심이 만들어낸 어처구니없는 첫 번째 구매였습니다.
구매금액은 15.48달러, 한국 돈으로 약 20,700원 정도에 금액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쇼핑 지원금 5달러를 사용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 구매는 크랭크와 비비입니다. 세트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금액은 17.40달러, 한국 돈으로 약 23,300원 정도에 금액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쇼핑 지원금 20달러를 사용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른 물품과 같이 구매해서 20달러 모두 사용된 금액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세 번째 구매는 자전거 핸들 그립입니다.
구매계획에는 없던 과소비 품목입니다. 기존 핸들이 끈적끈적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금액은 4.79달러, 한국 돈으로 약 6,400원 정도에 금액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쇼핑 지원금 20달러를 사용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른 물품과 같이 구매해서 20달러 모두 사용된 금액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툴 15.48+ 크랭크 17.40+ 그립 4.79   총 37.67달러로 구매를 완료하였습니다.
한국 돈으로 약 50,400원 정도에 금액입니다. (환율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카드 수수료 포함해서 오만 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 때 다른 분들도 많이들 저렴하게 구매하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저의 경우도 많은 할인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금액 때문에 포기했던 업그레이드를,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를 하게 되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꿈을 다시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각 비비를 외장 비비로 업그레이드하는 꿈을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휠도 직접 조립해서 마무리를 했고, 외장 비비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운 좋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자전거 업그레이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완전하게 마무리를 한듯싶습니다.


2023년 알리익스프레스 자전거 부품 기록 구매에 대한 기록 영수증 편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10만 원도 없어서 쿠폰을 적용하고, 행사 때까지 기다리냐, 어이쿠 능력도 돈도 없는 멍청한 새끼.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인정합니다. 구매능력이 없으니 기다림으로 때우고 있네요.
내 지갑이 크니까 다른 사람의 지갑이 작은 것에 대해 공감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분들까지 공감과 이해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사과드리며,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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