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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지 않은 면부터 만드는 불고기 우동입니다.
좋은 칼은 비싸서 저렴한 걸로 질렀습니다. 밀대와 소바칼입니다.
소바칼
반죽입니다.
이제 펴줍니다. 물이 적어서 잘 안 펴집니다..ㅜ.ㅜ 밀가루가 아니라 돌입니다..ㅜ.ㅜ
완성면입니다. 너무 두꺼웠습니다. 실패!!
소불고기와 파, 김을 올리고 끝!!
소고기만 먹고 면이 다 익지 않아서 면을 많이 버렸네요. 담에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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