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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곳간/우동

귀차니즘 극복못한 만들어 먹는 우동

by 돌다중이 2017.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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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우동면에 간장, 매실액 을 부어서 만든 우동입니다. 참 간단합니다.??????

근데 과정이...ㅜ.ㅜ



그냥 우동이나 해먹을까 하다가....ㅡ,.ㅡ


우동 반죽할때 쓸 소금을 볶습니다.


파닥파닥 할때가지 볶아 줍니다.


소금을 물에 넣고 저어줍니다.


밀가루를 준비합니다.


반죽시작합니다. 쉐킷쉐킷



담아서 1시간 숙성합니다.


발로 타격합니다. 이것은 사누끼우동?????


당고를 만들었습니다.


컷팅후(귀찮아서 막썰다 보니 ... 면이..ㅋㅋ)


컷팅후





우동이 이렇게 먹기가 힘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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