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4 신의 식자재 소면 개인적으로 샘표, 오뚜기, 면사랑 면을 좋아하지만 3kg 저렴한 것은 동네에서 이거밖에 구할 수 없어서 구입하는 소면입니다. 3kg, 30인분! 이란 단어만 봐도 "아 며칠, 몇 주를 먹을 수 있겠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신의 물방울인 와인이 있다고 한다면. 신의 식자재는 소면이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1. 남은 라면 국물 (이건 끓여야 되네요.ㅋㅋ) 2. 남은 김치 국물 3. 남은 젓갈 양념 등 잔반 양념에 비비면 맛있는 비빔국수가 됩니다. 고추장 베이스 요리에 차가운 요리라면, 무조건 삶아서 때려 넣으면 요리가 완성됩니다.ㅋㅋㅋ 헛소리네요. 죄송합니다. 2022. 9. 26. 셀프 이발 #3 못생김 주의! 이 포스팅은 자랑이 아닙니다. 그냥 셀프 이발을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파나소닉 er1411로 이발한 기록입니다. 덥지도 않은데 그냥 12mm로 밀어보았습니다. 뒷부분이 또 엉망이네요!.ㅋㅋㅋ 미용실 가야 할 것 같지만 (못생긴 얼굴 미용실 가도 의미가 없다) 연습을 더 하자! 2022. 9. 26. 무늬오징어 낚시하려고 구입했던 에기 팔자에도 없는 무늬오징어 낚시하려고 구입했었던 에기입니다. 릴도 사야 되는데 스트라딕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담아놓고 몇 년을 보다가 환율이 1400원이 넘어버렸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사놓고 낚시 안 해도 보고 있으면 낚시한 느낌 나니 좋은 것이지요. 2022. 9. 26. 뜰채, 런건샤프트 390 (지금은 신형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이 게시글은 정보가 되지 않습니다) 2019년에 구입했던 라스트위닝 런건샤프트390 뜰채입니다. 뜰채 헤드(뜰채망) 입니다. 실리콘 망이라서 이 제품을 선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결 부위 뜰채 손잡이, 손잡이 길이가 약 44cm 정도라서 갯바위 뜰채 손잡이 보다 휴대하기 좋지만, 그만큼 길이가 길지는 않습니다. 연결 부위가 헐렁해서 에폭시로 마감을 했습니다. 손잡이 무게는 약 600g 입니다. 뜰채헤드 무게는 약 200g 입니다. 이렇게 뜰채를 사용하려면...... 뜰채를 접을 때 사용하는 조인트에 대한 글입니다. https://multilydole.tistory.com/265 뜰채, 프록스 타모 조인트 뜰채를 샀지만, 접어서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구입한 프.. 2022. 9. 26. 뜰채, 프록스 타모 조인트 뜰채를 샀지만, 접어서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구입한 프록스 타모 조인트입니다. 이렇게 접어서 들고 가지고 다니려면 필요한 것이죠.. (물고기를 잡아야 뜰채를 쓰는데 말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뜰채에 연결 부위입니다. 조인트를 채결해서 이렇게 쓸 수 있게 됩니다. https://youtu.be/U1S5tVEvnzs 조인트 무게는 약 85g 정도입니다. 조인트와 뜰채를 고정할 때 쓰는 렌치는 약 20g 정도입니다. 2022. 9. 25. 자전거 여행 가계부 (2019년 10박 11일)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행 때 소비를 어떻게 했고 다음번엔 어떻게 더 줄일지 연구하는 저의 똥 두뇌를 위해 올려놓는 글입니다. 물론 준비 비용도 따져야 하지만 준비 비용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옛날 거 울거먹냐 하실 분 계실 텐데요. 블로그 올릴 내용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거 올립니다. 키워드 쫓아가거나 흥보 포스팅이나 올리면 돈 벌 텐데.. 허튼짓을 하는 거 맞습니다. 2019년 4월 자전거 여행(서울에서 해맞이 공원까지 여행) 사용 비용을 올려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올리는 겁니다. 4월 2일 첫날은 3700원만 소비되었습니다. 캠핑을 하였기 때문에 별다른 소비가 없었습니다. 4월 3일은 가락재, 느랏재 넘고 사람이 완전 녹초가 돼서 좀비 마냥 움직였습니다. 식당에서 김치찌개랑 .. 2022. 9.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