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버거13 2024년 특별하지 않은 날의 평범한 헌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드리지만,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사은품이나 올리는 망나니 같은 블로그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다른 블로그의 좋은 헌혈 포스팅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헌혈 포스팅 첫 번째 사진은 슈슈 버거로 시작합니다. 카지노의 차무식의 순대 국밥 대사처럼 "슈슈 버거 안지겨우세요?" "슈슈 버거 좋아" 그래서 이번에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22. 1월~22. 12월 기간 동안 3회 이상 헌혈한 ABO Friends에 해당되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리스트에 8천 원 모바일 문상.. 2024. 1. 28. 2024년 첫 헌혈, 그리고 또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슈슈 버거를 먹었던, 2024년 첫 헌혈에 대한 기록을 포스팅합니다. 올해 2024년 첫 헌혈에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슈슈 버거 마니아# 그리고 #맥도 날도 교환권 마니아# 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모바일 문화상품권(8000)은 사은품 목록에 없어서, 문화상품권(5000)과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받았습니다. 작년 하반기 남부 쪽은, 예약 헌혈에 경우 스탬프를 하나 더 찍어주는 이벤트를 했었지만, 새해에는 하나 더 찍어주는 이벤트가 없어서 하나만 도장을 찍었습니다. 헌혈 전날 소시지 비엔나, 부침개, 순대 등 피가 혼탁으로 나오는 음식이 당겼.. 2024. 1. 14. 슈슈 버거를 먹었던, 2023년 마지막 헌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슈슈 버거를 먹었던, 2023년 마지막 날의 헌혈에 대한 기록을 포스팅합니다. 2023년 마지막 헌혈을 하고, 슈슈 버거를 맥도날드에서 수령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모바일 문화상품권은 품절되어, 문화상품권과 맥도날드 교환권을 받았습니다. 저번에는 먹지 못했던 슈슈 버거를 이번에는 먹어봅니다. 2023년 마지막 맥도날드 방문이었습니다. 헌혈 맥도날드 교환권이 없으면 맥도날드를 가지 않기 때문에, 방문을 할 일 이 없네요. 2023년 혈압, 백혈구 수치가 높아서 못했던 기억을 되짚어 보면, 헌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네요. 삶에서 최저시급 가.. 2023. 12. 31. KFC 징거버거를 사 먹은 날의 헌혈, 백혈구와 혈압이 도와준 날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KFC 징거버거를 사 먹었던 날의 헌혈기록을 포스팅합니다. 헌혈 후 슈슈 버거를 사러 가는 길에 징거버거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돈으로 사 먹었습니다.ㅋㅋㅋ 헌혈하는 날 "백혈구 수치"와 "혈압"으로 인해 문진에서 거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혈압을 체크하고, 일하는 곳에서도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전날 오후부터는 뜨거운 물을 계속 마셨습니다. 다행히도 헌혈을 할 수 있었고, 헌혈 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새우, 양상추, 토마토 맛있습니다! 헌혈 후 받은 과자는 헌혈원에서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서 얼려서 먹습니다. 코로나 때는 헌혈원에서 먹.. 2023. 12. 1. KFC가 먹고 싶었던 날의 헌혈, 2023년 스탬프쿠폰 개인적인 만료.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KFC 버거를 사 먹었던 날의 헌혈기록을 포스팅합니다. 2023년 스탬프쿠폰을 3차까지 도장을 찍고 종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거 개인의 종료이지, 행사가 종료된 거라고 판단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부적격 판정받으며 집에 가는 일도 있었지만, 간신히 통과하여 2023년 11월까지 스탬프쿠폰 여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몸이 예전같이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헌혈 일주일 전에는 음식과 감기에 각별히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스탬프쿠폰 기념품으로는 문화상품권(해피 상품권)을 받아서 KFC 버거를 사 먹었습니다. 문화상품권.. 2023. 11. 18. 아프다. 그런 날도 있지. 헌혈 그리고 슈슈 버거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봉사입니다. 헌혈 관련 글에 기념품 관련 글만 올리는 망나니 수준의 블로그 글에 대해 , 이점 사과드리며 죄송합니다 오늘도 헌혈 후 사은품으로 맥도날드 교환권을 받아 슈슈 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날의 헌혈 기록을 남겨봅니다. 헌혈 후 통증이 몰려오더군요. 멍이 드는 건가? 했지만 연고를 수령해서 헌혈원을 나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음으로 결말이 났습니다. 아무 문제 없음으로 끝난, 슈슈 버거를 먹었던 날의 헌혈기록을 종료합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 11. 5.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