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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곳간/요리(Cook)64

새우 버거 남는 새우로 만들어본 새우 버거입니다. 이미 한번 삶아버린 새우라 다지질 못하고 믹서기에 갈아서 계란과 밀가루를 섞어 패티를 만들었는데 접착이 잘안되더군요..ㅜ.ㅜ 마트에 가서 버거빵, 치즈, 양상추를 사고 나니 딱 오천원이 되어버리는 바람에소스를 구입못해서 케찹과, 마요네즈 ,깨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그래도 먹을만은 하더군요.^^ 하두 내용물이 나오길래 산적꽂이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2017. 3. 2.
새우를 많이 넣은 새우라면 입니다 초밥를 만들려고 만든 초밥용 새우들이 냉동실에서 자고 있길래 꺼내보았습니다.^^ 약간 냉동실 냄새가 배서 맛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얼큰한 맛이 일품인 라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라면에 새우를 넣어서 끓일때는 깔끔한 맛을 내고자 할때는 새우를 한번 삶아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매우 깔끔한 맛이 나더군요.^^ 그리고 새우 내장제거도 꼭 해주어야 하구 꼬리 부분에 검정부분을 파주면 더욱 좋겠죠!!! 2017. 3. 2.
참치 계란말이 얼마전 해본 계란 말이입니다. 파, 참치, 계란, 소금간 조금, 을 넣고 해본 계란말이 였습니다. 참치때문에 조금 느끼한 맛이 나더군요.역시나 계란말이는 어렵습니다.^^ 2017. 3. 2.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늦은 저녁, 베이컨, 팽이버섯, 계란, 밀가루조금 으로 만들어본 팽이버섯베이컨 말이입니다. 너무 대충 만들어서 맛이 떨어지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로 메실액기스에 겨자를 섞어서 찍어 먹으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2017. 3. 2.
도미 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식집에서 가끔 보았던 도미조림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간장을 많이 넣어서 좀 아쉬웠던 요리였습니다.^^ 사진을 잘못찍어서 생강이 반사가 되버렸네요.^^ 마지막에 생강을 예쁘게 썰기가 귀찮아서 대충썰어서 올려버렸네요.^^ 2017. 3. 2.
대게찜 일단 레몬을 준비해 봅니다. 사온 대게 2마리를 찜통에 넣습니다. 대게라고 하긴 너무 작은 게 였습니다..ㅜ.ㅜ 20~40분정도 찜통으로 조리합니다. 레몬을 올리고 완성입니다!!.^^ 먹기좋게 가위로 일직선으로 잘라놓습니다.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다는!!.^^ 2017. 3. 2.